부평 평생학습축제 26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6 1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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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설치… 문화예술 전시회등 열어 제7회 인천평생학습축제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부평구청과 북구 도서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16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구가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평생학습도시, 지역교육청, 학교,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북구도서관), 18개 평생학습관, 인천평생학습기관, 평생학습시설ㆍ단체, 지역학습 동아리, 각동 주민자치센터 등 70여개의 단체 및 기관에서 참가하고 시민, 학생 등 7만5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어울림의 향연, 배움의 향연, 나눔의 향연, 즐거움의 향연 등 크게 4개 마당으로 구성된다.

이가운데 ‘어울림의 향연’은 부평구청 및 북구 도서관 광장에서 약 66개 평생학습기관 및 단체에서 학습홍보관을 설치해 ‘꿈의 정원, 함께 떠나는 동화 속으로’라는 주제로 작품전시회를 갖고 학습동아리 활동사례와 평생학습기관들의 성과물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연다.

이외에도 ‘부평구 공예인들과의 행복한 만남, 프레스 플라워 및 화훼장식’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진행된다.

‘배움의 향연’에서는‘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서형숙 엄마학교 대표)’이란 주제로 평생학습 명사들의 특강이 이어지며 주민자치센터 강사 및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가해‘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과 세미나가 열린다.

‘나눔의 향연’은 기관별 홍보 관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어린이 꿈나무 그리기 대회, 어르신 문해 백일장, 이주여성들의 한글 편지쓰기, 청소년 평생학습 캐릭터 그리기 등 다양한 평생학습자들의 다채로운 뽐내기 대회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최고의 명강사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강사의 자질과 역량 향상을 통한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참사랑 작은 나눔터’를 운영해 우리 전통이 살아 있는 먹 체험을 통한 한지부채 만들기와 전통다도 체험도 열린다.

마지막으로 ‘즐거움의 향연’에서 인천예술인회를 초청해 회화 및 조각을 전시하는 ‘뜰아래 잣나무전, 비누방울을 이용한 매직쇼, 가상현실을 통해 미래 과학세계를 체험해 보는 입체 영화 상영전, 가족과 함께하는 3D 입체 영화버스’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하늘에서 본 인천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항공사진 전시회가 열려 인천의 변화상을 조망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해가 거듭할수록 평생학습축제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며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인천평생학습축제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평생학습 사례들이 공유돼 향후 지역평생학습 역량이 보다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509-6165)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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