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운임지원사업 본격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6 1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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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전산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해 도서주민과 인천시민들의 도서지역 방문을 위한 여객선 운임지원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1일부터 전국 최초로 도서주민과 인천시민들을 위해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고 있지만 인천시민임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가 복잡하다고 보고 주민등록 색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 등 전산화 구축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운임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과 7일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연안여객터미널 매표창구에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절차가 인천시민들에게 홍보되지 않은데다 절차가 복잡해 오히려 도서지역을 오고가는 시민들로부터 큰 원성을 받아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지원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용역을 시행키로 하고 전산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되는 대로 내년 1월1일부터 전산시스템 운영을 개시키로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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