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노인전문복지시설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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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전원 1인실 제공… 노인요양시설등 5월 개원 여주군(군수 이기수) 강천면 가야리 487-2번지 일원에 ‘노인전문복지시설’이 들어선다.

11일 군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대순진리회복지재단이 추진하는 본 사업은 부지면적 4만4277㎡, 건축면적 7644㎡에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병원, 노인주간보호시설 등을 설립, 노인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

우선 노인요양시설은 국내 최초로 이용자 전원 1인실이 제공되고 일반가정과 같은 유니트케어 시스템이 도입되며 2개동 1만4558㎡ 연면적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서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노인요양병원은 노인성질환 전문 양ㆍ한방진료시설로서 4299㎡ 연면적에 지하층, 지상 4층으로 약 60병상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노인주간보호시설은 2273㎡의 연면적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약 4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본 사업은 5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달까지 전체 건물의 골조 완성 및 주변환경 조경을 시작으로 내년 3월 노인주간보호시설 개원, 5월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전문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산북면 상품리 132-3번지 산북복지회관 1층에 설립된 산북노인주간보호센터는 2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억2769만여원이 투입돼 지난해 11월 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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