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성(문화예술)·한장동(교육)·정구홍(체육)·예숙자(지역사회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8: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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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지난 8일 용인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18회 문화상 4개 부문 수상자 4인을 선정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문화예술 부문에 차용성(남ㆍ81), 교육 부문에 한장동(남ㆍ53), 체육에 부문 정구홍(남ㆍ56), 지역사회봉사 부문에 예숙자(여ㆍ59)씨가 각각 선정됐다.

차용성씨는 20대에 농악에 입문한 이래 비나리를 전수받아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용인시 연합농악단을 구성, 각종 공연을 개최해 농악발전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장동씨는 시와 자매시인 중국 양주시의 취강중학교와 용인 정평중학교와 자매결연을 추진하는점 등 평가받아 선정됐다.

정구홍씨는 러시아, 중국, 몽골 등과 복싱 친선교육 및 협력을 체결하고 국가적인 복싱선수를 발굴, 지도해 육성하면서 국제대회 수상 및 경기도 체육대회 10연패의 위업 달성 등 용인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숙자씨는 재난ㆍ재해현장 복구 자원봉사 및 무료 이ㆍ미용 봉사활동, 청소년 선도위원회 활동 등 중앙동 부녀회장을 수행하며 봉사활동에 전념한 공로로 선정됐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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