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우회, 불우이웃 쌀 200포 기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7: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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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최영근) 남양동 남ㆍ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남우회가 10일 불우이웃을 위해 쌀 10kg 200포를 기탁했다.

11일 남양동에 따르면 두 단체의 회장들은 10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이 자리에서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200포를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12일까지 동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163가구에 일일이 배달된다.

안락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회원들의 노력이 들어간 쌀로 저소득층 이웃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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