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재활보건사업 연중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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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전문 의료기관 연계 지속적 제공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지역 사회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장애인들에게 체계·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재활보건사업을 연 중 실시하고 있다.

11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재활보건사업은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한 재활자조교실, 장애인나들이 행사,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의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가옥내 편의시설 설치, 재활기구 대여사업, 장애편견해소 캠페인, 장애체험교실, 장애인 실태 등이다.

이가운데 재활자조교실은 뇌병변장애인의 활동능력을 향상, 악화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전문 의료기관(중앙병원)과 연계해 재활의학전문의, 재활간호사, 집단운동치료사, 수 치료사, 생활체육교사, 특수재활교사 등으로 팀을 구성, 원예치료, 점토치료, 장애인나들이, 수중운동재활, 집단운동치료 등을 실시한다.

또 재가 장애인실태, 재활요구도 조사 등을 실시해 재가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장애인 재활활성화를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고 일생생활능력과 기능향상으로 건강형평성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보건사업은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사회참여를 촉진시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주민의 장애예방 및 편견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509-8230)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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