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5곳에 상품권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7:13: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우차판매 한마음봉사단 자동차판매전문회사인 대우차판매(주)(사장 이동호)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한마음봉사단은 11일 부평 대우차판매 본사에서 지역내에 있는 공부방 자원봉사 선생님들을 초청, 120세대 150명의 불우아동들이 꿈을 키워가고 있는 5군데의 공부방에 500만원 상당의 인천재래시장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대우차판매 임직원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급여 가운데 일부를 매월 적립해 만든 기금으로 준비한 정성이 가득 담긴 의미있는 행사다.

대우차판매는 추석맞이 사랑 나누기 행사를 올해로 4년째 실천하고 있는가 하면 ‘인천어린이문화제후원’과 ‘지역농가살리기운동’, ‘휴양지자연보호활동’ 등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 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행사는 ‘재래시장상품권’을 구입, 전달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재래시장 살리기에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오순도순 공부방의 이혜정 선생은 “매년 추석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한마음봉사단이 저희들 곁에 있어 명절을 쓸쓸히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대우차판매 기업문화담당 정운희 상무는 “한마음봉사단은 풍요로운 추석처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