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물가안정 캠페인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0 18: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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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가격상승등 예방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추석명절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과 농산물 등 추석성수품 가격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매주 유재우 부시장 주재 하에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유 부시장,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 시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구리재래시장과 롯데마트를 중심으로 가두캠페인과 불공정상거래 행위 물가지도ㆍ단속을 병행 실시해 주 단위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가격 상승을 예방한다.

유 부시장은 캠페인시 일일이 점포를 방문해 재래시장 상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물가안정에 협조해 줄 것과 시민들에게 추석 물가안정 홍보물을 직접 배부, 건전한 소비생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기간단체가 주축이 되어 지역 상거래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합동캠페인을 실시토록 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물가안정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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