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새 주소가 미래 세대들에게 빠르고 친숙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하고 인천 도약하는 모습을 홍보키 위해 올 상반기 초등학생 방문 참여 수업인 인천 땅 사랑 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이 교육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새주소 인지도 제고’ 및 ‘인천의 발전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한 학생이 90% 이상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에도 각 지역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지역별 4개교 이상 신청을 받아 선정된 간석초등학교 외 19개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 땅 사랑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꿈나무이자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세계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그 동안 집이나 목적지를 찾기 어려웠던 지번주소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로명 주소를 홍보해 활용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Gallery 전시 및 위성영상을 통한 교육으로 인천시의 과거 및 현재, 미래의 발전상을 소개할 방침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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