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공연 오는 19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0 1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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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와인 시음회도 마련 인천시립박물관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19, 20일 이틀간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아주 특별한공연을 준비했다.

10일 시립박물관에 따르면 ‘가을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첫날 공연인 19일 ‘삼인삼색(三人三色)’이라는 주제로 라틴음악, 아카펠라, 비보이댄스 등 전혀 느낌이 다른 세가지 색깔의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첫날 공연은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가족들을 초청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문화향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공연팀은 멕시코 5인조 밴드인 ‘마리아치 라틴’, 아카펠라 그룹 ‘리마인드’, 그리고 비보이 댄스팀인 ‘리버스크루’ 등이다.

20일 공연은 ‘오감만족(五感滿足)’이라는 주제로 거문고 앙상블 ‘다비’와 현악 앙상블 ‘i-신포니에타’ 그리고 영화 클래식에 삽입되었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의 ‘나무자전거’가 각기 특색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공연티켓을 소지한 관객 여러분께는 박물관에서 제공되는 와인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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