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찻집 운영해 위문품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0 1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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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부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9일 추석을 맞이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과 ‘사랑의 1일 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약 300만원으로 소화기 30대와 라면 100박스, 쌀 300kg을 구입해 부평구청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은 임대순 부평소방서장을 비롯한 조근상 의용소방대장, 차춘자 여성의용소방대장 및 지역 의용소방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윤배 부평구청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추후 독거노인 및 나홀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앞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3월 ‘1가정 1대 소화기 갖기 운동 및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1일 찻집’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조근상 대장과 차춘자 여성대장은 “앞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한편 의용소방대가 지역 소방봉사활동가로 거듭나 사랑받고 신뢰받는 봉사소방 실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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