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이 스마일 콘서트’ 12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9 1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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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국악등 선봬 용인시(시장 서정석) 처인구가 한가위를 맞아 12일 실내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구민 단합을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9일 시에 따르면 ‘한가위 맞이 스마일 콘서트’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경기도립국악단 사물팀의 풍물 판굿, 태평소 연주에 맞춘 비보이크루 공연, 영화 ‘왕의 남자’에 출연했던 공중줄타기 전수자 박회승 선생의 줄타기 등 재미있는 전통놀이와 국악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JK김동욱, 윤하, 송대관, 우연이, 김민교 등의 대중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지역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이계철 처인구청장은 “명절에 전통적인 놀이와 민속 공연을 보며 지역 특색과 전통문화를 느끼는 한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대중공연 무대도 마련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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