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16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사물놀이등 최우수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9 1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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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시흥시 대표로 출전한 청소년들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6개 부문 20개 종목에 도내 31개 시ㆍ군 5695명이 참가했고, 이 중 시는 6개 부문 16개 종목에 32팀 118명이 참여, 총 11개 상을 수상했다.

이중 사물놀이(소래고 천울)와 고등부 발레(은행고 김은영)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종목은 사진(연성중 김석민)과 락밴드(은행고 바커스) 및 한국음악 성악독창(장곡고 심소현)(이상 최우수상), 초등부 기악합주(진말초 기악합주팀)와 중등부 사진(월곶중 추동균), 그리고 중등부 댄스(대흥중 CTM)(이상 우수상), 초등부 발레(장곡초 권혜빈)(이상 장려상), 가족신문(시화초 하늘이네)(이상 특별상) 등이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청소년들은 11일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시 체육청소년과장은 “좋은 성적을 거두어 시흥시를 빛내준 우리 청소년들과 지도교사 및 학부모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 수상하지 못한 청소년들도 최선을 다했고 지금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대한민국 아니, 세계에서 인정받는 전문예술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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