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차없는 거리’ 행사 21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9 18:59: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오는 21일 신장로에서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시가지 상권을 살리고 더불어 거리문화축제도 즐기기 위한 것으로 이성문화축제기간(21~28일) 하루 전인 21일 하루동안 개최한다.

‘차 없는 거리’ 행사는 개회식에 앞서 취타대와 군악대, 의장대, 고적대 등의 퍼레이드와 평양민속예술단의 식전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중국기예단 초청공연 등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공연과 삐에로 풍선아트, 도자기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도 열린다.

또한 시민노래자랑이 특설무대에서 이어지며, 연예인 초청가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사 당일에 승용차 이용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실천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행사 구간인 구 신장사거리~신장초등학교(신장로) 구간에는 모든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