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대상자 은 모 씨는 독거노인으로, 갑작스런 건강악화로 인해 거동이 어려워 대소변을 방안에 배설한 상태였으며, 썩은 음식물이 곳곳에 있어 벌레와 악취로 시급히 청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가능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우선 건강이 위중한 은 모 씨를 구급차로 이송하여 병원 입원을 연계하였으며, 의정부자원봉사센터 소속 한우리가족봉사단(13기)에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의뢰하여 대상자의 집을 청소하였다.
또한 맞춤형복지팀은 더 이상 독거로 살 수 없는 은 모 씨의 생계와 의료비 공적지원에 관해 보호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할 요건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관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을 적극 해결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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