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 자율방재단 정례회의 개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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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동장 한상규)는 4월 23일 동 주민센터 2층 주민회의실에서 자율방재단(대장 최수진)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가능동 자율방재단(이하 방재단) 재구성 후 첫 회의로, 대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에서 제작한 소화전(함) 관내도 배부로 시작했다.

가능동은 올해 2월, 방재단을 대폭 정비해 3월 21일 발대식을 거쳐 대원 19명으로 재구성했다. 19명의 방재단 대원은 관내에 설치된 소화전함 9개를 기준으로 9개의 조로 편성되어 화재에 상시 대비하기 위한 소방훈련 및 가능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안전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최수진 동 방재단 대장은 “가능동은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화재, 수해 등에 취약하기 때문에 재난 예방을 최우선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라며, “또한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가 무사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능동은 짝수 달 넷째 주 화요일마다 동 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해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지구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계절별 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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