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물가 안정대책 상황실등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8 1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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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시민생활 불편 싹~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추석 을 앞두고 시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관리에 나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동안 ▲추석물가 안정대책 상황실 운영 ▲불법 상거래행위 차단 ▲쓰레기관리종합대책 수립 ▲연휴 방재 비상근무체제 24시간 유지 ▲비상 진료체제 구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물가상승에 대비해 부시장이 총괄하는 추석물가 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 농ㆍ축ㆍ수산물 15종과 콘도미니엄 이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6종, 총 21종을 정해 가격동향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농ㆍ축ㆍ수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확대하도록 8일부터 12일까지 생산자 직거래장터를 처인구청(9~11일), 수지구청(8~10일), 기흥구청(11~12일), 청소년 수련관 앞(8~11일) 등 4곳에 개설한다.

시는 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연휴 전 또는 15일 이후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특별기동청소반을 구성, 생활폐기물 다량발생지역과 상습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귀성ㆍ귀경 차량, 상습 지ㆍ정체 구간 등 쓰레기 투기 다발지역에 단속반을 집중 투입하며 다중이용시설 쓰레기 분리배출 실태도 점검한다.

또한 시는 연휴 기간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백화점, 대형상가, 공연시설, 공연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마친데 이어 연휴 방재 비상근무체제를 24시간 유지한다.

뿐만 아니라 비상 진료체제를 구축하고 시민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해 진료대책상황실에서 지역내 응급의료기관, 병ㆍ의원의 진료와 당번약국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진료 가능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이외에도 공직기강특별감찰반을 운영, 복무태세 및 부패 취약분야, 공직기강 사각지대에 대한 집중 감찰과 건축, 소방, 환경 등 대민행정 추진실태에 대한 관리 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감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행정반(324-2122), 수도반(324-4252), 수송대책반(324-2291), 물가 및 연료대책반(324-3171), 성묘대책반(324-2234), 청소대책반(324-2331), 재해대책반(324-2361), 보건의료반(324-4911) 등 8개 반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당직실(324-2221)에서 불편신고를 접수한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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