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사홍보관 2013년까지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8 18:54: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 송도 중앙공원에 2층 규모로 구상 인천시가 강화 석기시대부터 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역사를 홍보할 수 있는 ‘인천역사홍보관(가칭)'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14년 이전에 건립을 목표로 방안(계획)마련에 나섰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강화 석기시대부터 미래의 모습까지 인천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인천역사홍보관 건립부지로 송도경제자유구역 중앙공원을 지목하고 2010년부터 홍보관 건립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800억원을 들여 송도동 중앙공원 2만385㎡부지에 지상 2층 규모에 이르는 인천역사홍보관을 201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시가 역사홍보관 건립을 통해 강화 석기시대부터 백제와 고려, ▲조선 ▲개화기 ▲근대사 ▲김구선생 관련 유물 ▲경제자유구역 ▲2009도시축전 ▲2014아시안게임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역사를 정리해 미니어쳐나 동상을 건립해 일반인들에게 전시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다음달 중으로 역사홍보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전시될 내용물을 검토한다. 아울러 시민공청회 및 중앙투·융자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을 들어갈 계획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