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문화축제 오늘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8 18: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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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일고등서 몽골등 14개국 참여 ‘추석맞이 김포 다문화축제'가 9일 김포제일고등학교와 김포중학교에서 열린다.

이주민들과 지역주민 간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포시지구협의회 및 (사)국경없는 마을 김포이주민센터가 주관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주민들과 지역주민 간의 참여형 및 화합형 축제로써 이주민들과 내국인들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등 14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가별로 부스를 설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음식과 전통의상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국가별 전통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는 평소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문화 공연의 경험을, 이주민들에게는 각국의 고유한 문화를 교류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제공한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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