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하우스’ 연 20가구 목표 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8 1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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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차상위계층에 확대… 목표치 상향해 추가로 접수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지난 8월부터 미래희망연수 프로젝트 사업 제1호인 ‘LOVE HOUSE(사랑의 집 고쳐주기)’ 하반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마사회연수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기존 국민기초수급자 또는 장애인가구만을 대상으로 실시되던 사업을 저소득층이나 차상위 계층으로 확대한 것.

이는 이들 가구의 심리적·경제적 부담해소와 주거만족도를 제고코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민간기업이 지역복지 참여계기를 마련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은 연간 20가구를 목표로 시작된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지난 6월말 현재 이미 연간 목표치인 20가구에 대한 도배·장판교체 및 불량주거시설 수리서비스가 완료됨에 따라 구는 연간사업 목표치를 상향조정, 지난 8월부터 하반기 사업에 대한 추가신청을 받고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우리민족 최대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4, 5일 양일에 걸쳐 지역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12가구에 대한 도배 및 장판교체 및 화장실 수리서비스를 시행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한국마사회연수지점 엔젤스봉사단과 여성복지관 도배 기능사반 봉사단, 연수구 자원봉사대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거나 구청 주민생활지원과(810-7227)에 문의하면 사전조사를 통해 적합여부를 판단해 시행하게 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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