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시범학교로 ‘부흥高’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7 19: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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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봉사프로개발·동아리활동등 지원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부흥고등학교를 지역내 다섯번째 자원봉사 시범학교로 지정했다.

7일 구 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 부흥고에서 ‘자원봉사 시범학교’ 지정을 인증하는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시범학교’는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학생 스스로가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범학교를 지정, 현재 5개 학교가 지정돼 자원봉사센터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부흥고는 자원봉사 시범학교로 지정되면서 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정기적인 자원봉사 교육,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 동아리활동 등을 지원을 받는다.

이날 현판식은 학생들과 학부모 대표, 학교 관계자 등 참석자를 대상으로 시범학교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한편 부흥고는 지난 3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교내 봉사동아리가 중심이 돼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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