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축구장 내년 8월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7 1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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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억 들여 잔디구장·테니스장등 조성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내년 8월까지 양평축구장을 조성, 스포츠를 통한 산업적ㆍ경제적 가치를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7일 군에 따르면 현재 총 사업비 40억원으로 강상면 교평리 일원인 강상체육공원에 약 3만5792평 규모로 조성 중이다.

국제축구장 규격(113×76m)으로 잔디구장 2면과 모래구장 2면, 정규 야구장(90×90m) 1면, 리틀야구장 1면, 테니스장 6면, 족구장 2면, 다목적 광장 1면 등을 조성하며 야간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축구장 2만 규모의 종합운동장, 용문 스포츠센터가 조성되면 양평군이 가지고 있는 읍ㆍ면 단위의 체육공원 등과 연계된 체육시설 인프라를 통해 경기도 체육대회는 물론 전국대회까지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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