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8곳 기술개발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7 1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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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과제당 최대 3000만원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올해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 사업으로 지역내 중소기업 9개 업체에 총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일 오후 행정타운 내 시청사 정책토론실에서 용인시 중소기업 기술개발위원회를 열고 상정된 13개 연구과제 가운데 9개 업체의 연구 과제를 선정, 2억4000만원의 지원금을 과제당 총 개발비의 75% 이내에서 3000만원까지 지원키로 심의 결정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이 대학의 연구 인력과 시설 등을 활용해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개발할 때 소요되는 자금 일부를 지원하는 산학관 협력 사업이다.

1년 이내 개발이 가능한 신제품 및 신기술, 설비 및 공정 개선에 관한 기술, 기술 경영의 합리화 방안 등에 대해 지원한다.

올해는 (주)메티스커뮤니케이션 외 8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연구과제는 각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지역내 4개 대학(경희대, 명지대, 용인송담대, 한국외대)에서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총 59개 업체에 14억여원의 자금을 지원, 50개 업체가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9개 업체가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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