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독서의달 행사 이달 말까지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7 1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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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 중앙·연천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며 어린이의 조기 독서습관을 형성코자 오는 30일까지 독서의 달 행사를 추진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독서생활 진흥 운동으로 지역주민의 평생 교육과 독서생활화를 기본 방침으로 계획했다.

연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의 날 행사는 중앙도서관과 연천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도서관에서 배부하는 양식에 책갈피를 그려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자료실별로 각 5명씩 선정해 9월30일에 시상하고 선정된 작품은 도서관에 전시, 군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또한 올해 1월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도서 대출자 중 다독자를 선정해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각 3명씩 총 9명을 독서왕으로 선정, 9월30일에 발표 한다.

연천도서관에서는 오는 20일 ‘빨간도깨비 파란도깨비', 27일에는 ‘팥죽 할멈과 호랑이' 인형극을 공연하는데 각각 선착순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중앙도서관과 마찬가지로 도서왕을 시상한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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