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특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4 18: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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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과류·벌꿀 대상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오는 12일까지 지역내 성수식품 제조ㆍ가공업소와 식품유통 판매업소 등 총 53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3개의 점검반을 편성, 단속을 벌인다.

주요 점검 품목으로는 다류식품, 추출가공식품, 기타 제조ㆍ가공식품, 한과류, 식용유세트, 조미료세트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으로 점검내용으로는 ▲무허가ㆍ무신고 제품 제조ㆍ판매행위 ▲원재료 사용의 적정여부 ▲표시ㆍ광고 위반행위 ▲유통기한 위ㆍ변조 및 경과제품 판매행위 ▲진열, 보존ㆍ보관상태(냉장ㆍ냉동) 등 위생적 취급여부 ▲과대포장 및 허위ㆍ과대광고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위반행위 등이다.

점검기간 중 떡국떡, 만두, 벌꿀 등 수거한 식품에 대해서는 식품기준과 규격에 맞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추석을 맞이해 식품관련 업소에 대한 위생교육 강화로 영업자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한 추석 성수식품을 공급해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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