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가격안정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4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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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물가변동사항 홈피 게재등 불공정상거래 단속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 등 부당 인상요금 방지를 위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 성수품 가격동향 파악 및 불공정 상거래행위 단속에 나선다.

구는 우선 자체적으로 물가관리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명절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을 중심으로 중점 관리하고 추석 성수품의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의 일일점검을 위해 물가모니터들을 강화·배치하고 물가변동 사항을 부평구홈페이지에 게재중이다.

또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행위, 매점매석, 섞어 팔기, 계량위반, 가격담합인상 등 불공정 상거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안전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게 적극 홍보하여 건전한 소비생활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라면서, “구민모두가 솔선수범해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우리지역 농산물 애용하기’에 적극 앞장서서 활기차고 포근한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문의 (509-6540)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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