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날 행사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3 19:13: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시청 에이스홀서 콘서트등 공연 다채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5일 시청 3층 에이스홀과 문화복지행정타운 광장에서 ‘제2회 용인시 사회복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복지체험마당, 먹거리마당, 공연마당 등 6개 마당 36개 부스를 개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에이스홀에서는 서정석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시 보훈단체, 새마을회단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38명을 표창, 격려하고 이어 복지 퍼포먼스를 펼치는 기념식이 진행된다.

박람회에서는 시에 바라는 복지시책, 건의사항 등을 달아놓은 ‘소원나무 열매따기’가 진행되는데 서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직접 소원나무 열매를 따 현장에서 질문과 관련한 답변을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노인들이 겪는 불편을 느껴볼 수 있도록 안경과 옷을 착용해 노년기의 변화를 체험하는 노인체험 코너, 시설생활자의 작품과 장애인편의용품, 이동목욕차량 등 서비스 특장차 전시도 진행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수화무용, 장애인 댄스파티, 7080콘서트, 재즈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장애인, 노인, 보건ㆍ의료, 청소년, 여성, 아동, 보육 등 관련 기관에서 부스를 운영해 각종 정보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에 규정한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관계자들의 상호협력과 복지증진을 모색하는 한편 민ㆍ관 한 해 동안 사회복지 활동을 돌아보고 시민들의 사회복지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