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세관, LCD 8세대 제조장비 원스톱 통관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3 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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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세관(세관장 한성수)은 지난 7월부터 LG디스플레이(주) 파주공장의 LCD 8세대 제조장비 반입에 따른 현장세관사무실을 설치하고 장비의 신속한 통관 지원에 나서고 있다.

파주세관은 약 9000억원에 달하는 LCD장비가 충격에 민감, 부산항에서 주로 야간에 저속운송해 새벽에 파주공장에 반입하는 관계로 신속통관 지원이 필요하다는 업체건의에 따라 장비도착 즉시 현장에서 One-stop 통관을 완료하는 비즈니스프랜들리보다 폭넓은 “User Friendly” 행정을 펼쳐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것.

파주세관은 지난 7월 LG디스플레이(주)의 LCD 8세대 공장을 ‘보세건설장’으로 특허하고 공장내 세관현장사무실에 VPN(원격전산통관처리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쳐 첫 장비가 반입된 7월18일부터 매일 아침 7시에 현장출근하는 2인 1조의 One-stop 현장통관반을 편성해 업무시작 시간 이전에 완료함으로써 통관소요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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