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선수들 건강 걱정 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3 19: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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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길병원 의료 봉사… 스페셜올림픽 선수 건강검진 가천의대 길병원(남동구 소재) 의료진이 한국스페셜올림픽에 대거 참여, 봉사활동을 벌여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3일 주최측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와 동시에 개최된 건강증진프로그램에 가천의대 길병원 의료진 10명과 가천의과학대학교 학생 20명이 참석, 봉사활동을 벌였다.

스페셜올림픽은 전 세계 170여개 국가가 가입된 국제기구로 연중 종목이 다른 운동경기를 하는 비정부단체이며 우리나라는 지난 1978년에 가입했다.

매년 여름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가 올해는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개최돼 축구와 육상, 배드민턴, 보체, 수영 등
7개 종목의 운동경기가 열린 이번 대회에 지적발달 장애우 760명과 홍콩, 마카오 선수들 50여명이 참가했다.

스페셜올림픽은 운동경기와 동시에 경기에 참가한 장애인 선수들의 신체건강과 유연성, 발의 상태와 영양상태, 골밀도검사 등을 실시, 선수들이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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