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개선 홍보전시회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3 1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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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이달 말까지 구청 로비에 한식·일식 진열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좋은 식단 및 간소한 상차림 자율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구청 로비에서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홍보전시회’를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전시회에는 탕류, 찌개류, 면류, 구이류, 백반류 등 10종의 한식 음식모형과 생선회류, 생선초밥류, 튀김정식 등 9종의 일식 음식모형이 진열돼 있다.

이밖에도 좋은 식단 권장 반찬 가짓수(한식, 일식), 가정 및 음식점에서의 좋은 식단 실천사항, 부정불량식품 식별요령 및 불량식품을 선별할 수 있는 사항 등이 전시돼 있다.

구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음식문화 개선에 대해서는 관심이 그리 크지 않다”며 “우리 식탁의 음식문화가 개선되면 식량자원 낭비와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그 처리비용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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