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공원에 인공폭포 생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2 18: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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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AID아파트 자리에 높이 37m, 폭 110m로 내년 완공예정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1일 수봉공원내 높이 37m, 폭 78m의 인공폭포 조성 1단계 사업을 마무리,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이 인공폭포는 수봉공원 AID 아파트 지역으로 올 연말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폭이 110m로 늘어나 국내에서 가장 큰 인공폭포 규모를 갖춘다.

2일 구에 따르면 수봉공원 AID 아파트 지역은 2001년 12월 국토의계획및이용에 관한 법률 제37조 1항(용도지구지정) 3조(고도지구)에 의거 아파트 재개발이 불가해 수봉공원으로 편입된 곳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430억원을 투입, 아파트 506세대에 대한 보상을 마친 상태다.

이에 따라 구는 수봉공원 AID지역을 2006년부터 14억원을 투입, 철거를 하고 지난해 8월부터 53억원을 투입, 1단계 인공폭포 조성사업에 착수, 지난 1일 인공폭포 통수시험 가동식을 가졌다.

현재 조성된 인공폭포는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폭이 늘어나는 것 이외에 6개 낙수가 휘어 떨어지는 모습과 야간 조명시설이 완비돼 새로운 명물로 탄생한다.

한편 AID아파트 단지에 갖춰질 공원시설로는 인공폭포 이외에 도서관(3700석), 야외무대, 주차장(120면) 등이 들어서며 2009년 말에 완공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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