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추석 물가잡기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2 1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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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7곳등 불공정행위 집중 단속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민·관이 함께하는 추석물가 안정관리 종합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추석명절에 편승해 개인 서비스요금 및 추석 성수품 등의 가격 인상 우려가 있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물가안정관리를 통해 즐거운 추석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지역내 재래시장(7곳), 대규모점포(4곳) 등을 대상으로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부추진내용은 ▲현장중심의 추석물가 안정 추진을 위한 간부공무원 재래시장 현장방문 ▲추석성수품을 중심으로 21개 중점관리 품목 (개인서비스 5개품목, 농축수산물 16개 품목)을 선정해 물가모니터 요원,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추석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점검 ▲불공정 행위 지도단속 강화 ▲물가안정 홍보 및 캠페인 전개 등이다.

특히 구는 추석명절 합동 물가지도 단속반(1개반 2개조 6명)을 편성해 9일부터 11일까지 지역내 주요시장 4곳을 대상으로 매점매석, 판매기피, 계량법 위반, 가격 및 원산지 미표시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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