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9일까지 집중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2 18:44: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양주시, 가공업소·슈퍼마켓등 67곳 대상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과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 중인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일제 지도 점검에 들어갔다.

오는 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식품제조 가공업소와 슈퍼마켓, 식품판매업소 등 67곳을 대상으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13개반 26명의 합동 점검반이 무허가제품 판매,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허위·과대광고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특히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성수식품을 수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해당 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에 대해서는 위생교육을 강화한다.

최남식 위생과장은 “지역내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성수식품 특별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한우갈비 세트 등 명절대목에 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에 대해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집중점검하고 대형 할인점 행사장을 중심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쇠고기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