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향토·전통음식 축제 오는 19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2 18: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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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가 오는 19일 시청 앞 운암 제2근린공원에서 시민의 날 경축행사의 일환으로 향토ㆍ전통음식 축제를 개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다양한 문화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이 행사는 축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요리 경연대회 ▲대표 음식점 향토음식 전시회 ▲식품제조업소 제품 시식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요리 경연대회에는 약 30팀이 참가하며 지역내 12개 대표음식점에서 향토 음식이 출품된다.
또한 케익ㆍ송편 만들기 시민참여행사,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 홍보 체험관과 영양체험 한마당 등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지역주민과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음식을 전시하여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음식 축제를 개최하고 오산시의 대표 음식을 개발해 관광 상품화하여 오산을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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