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랑·나눔’ 문화축제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2 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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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주민 3000명 참여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기업봉사단인 한국전력공사 사회봉사단과 함께 지난 29일 오후 3시 부개3동 소재 세영공원(부광초등학교, 5단지 옆)에서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 사랑, 나눔’의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일 구 자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한국전력공사 인천사업본부 및 인천전력관리처 사회봉사단 등 자원봉사단체와 부개3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접촉의 기회제공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활동 참여 붐을 조성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1부에서 ▲윷놀이마당, 마술체험마당 등 주민참여 마당을 비롯해 ▲전기안전체험 및 전시, 자원봉사활동 사진전, 사물놀이 체험 등 체험 및 전시 마당 ▲어린이 벼룩시장 등 나눔 마당 ▲65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 이·미용, 의료, 마사지, 수지침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부평구자원봉사 참여의 날이 함께 진행됐다.

2부는 문화축제 마당으로 수박 빨리 먹기, 막춤경연대회 등과 사물놀이 공연, 판토마임, 발레, 마술, 벨리댄스, 검무, 파보리트리오, 비보이 난타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여러 장르의 문화공연을 볼 수 있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민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며 “참여와 나눔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참여의 붐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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