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 공연 오는 7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2 17:3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립박물관, 올해 말까지 매월 2회 열기로 인천시립박물관이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열세 번째 공연 ‘다비와 떠나는 가을여행'을 오는 7일 석남홀 무대에 올린다.

2일 시립박물관 측에 따르면 오는 12월28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주 일요일, 석남홀에서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의 열세 번째 공연될 이번 무대는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3년째 계속되고 있다.

‘다비’와 떠나는 가을여행은 여성 거문고 3인조로 구성된 거문고 앙상블 ‘다비’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떠나는 여행처럼 설레임과 즐거움, 추억과 그리움의 거문고 곡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다비’의 공연은 가을의 문턱에서 떠나는 여행에 어울리는 즐겁고 행복한 음악으로 국악연주라고 느낄 수 없는 ‘다비', ‘설레임', ‘놀이터', ‘체리 아이스크림', ‘연가' 그리고 ‘출강'을 거문고 뿐 아니라 해금, 소금 등 다양한 국악기들과 함께 연주된다.

문의 (440-6735)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