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평생교육프로 72% ‘매우만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2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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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920명 조사 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이 2008년 학교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자 약 9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이 72.4%로 지난해 67.2% 비해 5.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남부교육청에 따르면 응답자 중 학교평생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901명(98.3%)으로 매우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평생교육에 대한 지역사회(학교제외)의 여건은 아직은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학교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이 452명(48.3%),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327명(35.0%)으로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평생교육에 참여하면서 가장 큰 보람은 ‘자기발전의 큰 계기’가 671명(71.7%)으로 가장 많았고 자녀교육 및 실생활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됐으며 추후 개설되었으면 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는 ‘부모교육’이 가장 많았는데 특히 자녀의 성교육, 진로상담 및 가후 개설됐으면 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배상만 교육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교평생교육에 대한 지역주민들과 학부모의 요구를 분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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