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삯 인천시민에 ‘반값할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1 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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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백령도등 14개 항로대상 이달부터 40% 운임료 지원 인천시는 1일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시민 여객선 운임지원사업'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이달부터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연안부두에서 백령, 연평, 덕적, 자월·승봉 등 옹진군 내 모든 섬을 잇는 항로와 강화군 외포~주문 항로 등 총 14개 항로의 연안여객선 운임을 50% 할인해 준다.

여객선 운임의 50%는 본인이, 40%는 시가, 10%는 여객선사가 부담하는 방식이며 여객선 운임 할인을 받으려면 매표와 승선시 승객 각자의 주민등록증과 승선일 기준으로 7일 이내에 발급받은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야 한다.
1년 중 피서객들이 몰리는 하계 특별수송기간인 7월 중순~8월 중순은 할인 기간에서 제외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함으로써 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인천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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