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물가 안정관리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1 1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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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최근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추석명절을 편승한 개인서비스 요금 및 농산물 등의 가격인상을 우려해 ‘2008년 추석절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수립,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추석 성수품 주요품목에 대한 가격동향 및 수급상황 중점관리는 농축산물 16개, 개인서비스요금 5개 등 21개 품목에 대한 중점관리와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의 점검체계를 확립하고 불공정 상거래행위 지도 단속을 통한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매점매석, 가격표시제 위반, 원산지 허위표시 등에 대한 감시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민간 소비자단체 등 민간단체의 자율 감시 활동을 적극유도해 가격비교조사, 가격안정 모범업소 이용하기 등 민간주도의 각종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9월15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물가안정 추진상황 점검 및 물가합동 지도단속을 실시, 물가모니터요원 및 소비자단체 간담회 개최 등 물가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9월을 기관장 현장 물가 체험의 날로 정하고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소비자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체험행사를 갖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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