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한국민속촌 진입로 가로화단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1 1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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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 기흥구가 지난 6월부터 8월말까지 지역내 대표적인 관광지 한국민속촌 진입로 왕복구간내 가로화단을 정비하고 보호수와 쉼터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1일 구에 따르면 한국민속촌은 연간 140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지만 진입부에 특화된 향토 이미지가 없어 자원가치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돼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로화단 정비와 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했다.

조경공사로 가로화단에 눈주목 외 7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장승 외 4종의 시설물을 설치했으며 경관조명으로 수목투광등 51개, 잔디등 33개, 바닥등 9개, 열주등 4개, 라인조명 45m 등을 설치, 완료했다.

특히 대부분의 경관조명을 저전력 고효율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으로 설치해 고유가 시대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환경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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