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천 수질개선 미생물 흙공 투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1 18: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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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와 (사)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는 29일 한탄강수계 포천천내 철새가 많이 찾는 포천천 설운동 73번지 일대에 EM 흙공을 투척했다.

이날 행사는 푸른포천시민연대와 주민, 제6군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는 지난 26일 소흘읍사무소 지하회의실에서 군부대 장병과 음식업지부 회원,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EM 환경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날 실습을 통해 만들어진 EM 흙공을 투척했다.

한편 유용 미생물이란 뜻의 EM은 일본 오키나와 류쿠대학의 농학박사인 히가 교수가 개발한 것으로 광합성세균, 유산균, 효모, 방선균 등 예부터 식품발효 등에 이용됐던 유익한 미생물들이 80여종 혼합된 복합 미생물 재재이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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