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꽃게 다획 장소를 선점하기 위해 조업 재개 전, 해상에 무단 진입하는 등 조업질서를 문란 시키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비함정 등을 추가 배치해 중국, 북한 등과 근접한 서해상에서 한국 측 어선과 어장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27일 인천시와 해경, 해군 2함대, 수협 등 수산업 관계자 10여명은 어로보호 협의회를 갖고 올 하반기 어민 준수사항과 조업 질서확립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1일달부터 어선 500여척이 꽃게잡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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