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 수질개선 ‘양평군’ 큰몫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31 19:0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양평군, ‘2007년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2007년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7년 기금지원 대상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주민지원사업과 기금관리실태를 평가한 결과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사업비 배분방식 개선을 통해 일반지원사업비의 50%를 군 공동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마을별 배분으로 인한 소규모 사업의 난립 문제점을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형평성 있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민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끌어 올렸다는 것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청정산업의 지원분야로는 집행률이 100%로 우수하고 ‘유기질 비료 부자재 지원’ 사업을 통한 유기질 비료의 사용량 증가와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효과를 얻어 팔당호 수질개선에 크게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성과평가 결과 우수한 기관 및 사업을 벤치마킹하며 정보공유와 함께 우수사례는 양평군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매년 환경, 재정, 지방행정 전문가를 포함한 평가위원회를 구성,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해당기관들을 평가하고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