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성수품 영동특산물 싸게 팔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31 19: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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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광장에 직거래장터 오는 9일 개장 오산시(시장 이기하)가 오는 9일 시청 광장에서 시와 영동군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고유명절인 한가위와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시는 자매결연도시인 영동군과 협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며 11일까지 3일간 지역내 농산물 판매, 영동군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홍보 및 시식회, 전통 풍물놀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내 작목반 및 재배농가가 오이, 쌀, 배, 버섯, 애호박, 소형국화 등을 판매하고 영동군에서는 포도, 사과, 복숭아, 와인, 쥬스, 견과류 등을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농특산물의 홍보를 통해 시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농특산물 판촉행사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 확립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로 했다”며 “자매도시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판매 및 홍보를 통해 자매도시와의 우의를 다지고 직거래사업을 통해 생산자 및 소비자의 유통마진 축소로 상호이익 도모와 시민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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