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방 재정공시 심의위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31 19: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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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가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재정운영 결과 및 지방재정공시 방법과 시기를 비롯해 특수공시 선정 등에 대한 내용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통공시부문 시의 살림규모는 3791억원이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2409억원, 교부세 및 보조금 등 중앙의 의존재원은 1382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형사업 추진을 위한 채무는 295억원이 남아있으며 공유재산은 토지 및 건물 등 6148억원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특수공시 부문에서는 한강수계 하수관거 정비공사, 제6공구 및 덕풍천 수해상수지 개선사업 등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날 심의된 재정현황은 세입ㆍ세출예산의 집행상황과 지방채, 일시 차입금 등 채무의 현재액과 채권 및 기금관리현황, 공유재산의 증감 및 현재액 등의 분석내용을 비롯해 주민들의 주요 관심항목인 업무추진비와 행사축제 경비 등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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