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흥천면 복대리~상대리 왕복 2차로 확·포장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8 19: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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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수) 흥천면 복대~상대간 도로(농어촌도로 202호선)가 확·포장 개통돼 지역주민들의 교통여건이 개선됐다.

군은 28일 오후 2시 흥천면 복대1리에서 이기수 여주군수, 이명환 여주군의회 의장 등 각급 단체장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돼 총연장 2.47km, 폭 11m의 왕복 2차로로 흥천면 복대리 지방도 333호와 상대리 군도 6호선간을 연결한다.

또한 마을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마을 앞 경관펜스와 버스승강장을 설치하고 마을과 도로의 미관을 고려해 가로수 이팝나무 436그루, 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가로·보안등을 도로변에 설치했다.

이외에도 마을에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관로 2570m를 매설하는 등 주민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흥천면은 이를 시발점으로 율극리에서 내양리간 농어촌도로와 다대리 진입로를 확·포장코자 실시설계를 완료해 2009년도 공사착공을 계획 중에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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