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재도전 성공센터' 개소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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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경기도는 예비 재창업자들의 성공적 재기를 돕기 위해 2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에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재도전 성공센터’의 지원대상은 재기를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현재 새로운 재기를 추진 중인 도내 재창업 기업이다.

재도전 성공센터에서는 상주 전문위원을 배치해 상시 상담을 실시한다. 또 필요 시, 전문상담위원을 매칭 시켜 경영, 인사/노무, 특허/인증, 회생/법률, 세무/회계, 자금/금융 등 분야별 전문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상담 결과, 심층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기업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심층 컨설팅은 사업계획 및 BM(비즈니스 모델) 진단, 재기 및 진로전략 제시, 제품 취약진단 및 보완, 고객시장검증, 시장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게 되며, 올해는 2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채무 및 신용회복방법, 개인회생·파산, 재창업 절차, 임금 및 고용관계 등 기업 및 예비 재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상담을 받길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및 재창업기업은 오는 5월1일부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을 내방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 접수 후,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도전 센터의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분야별 전문상담은 주 2회씩 이뤄질 예정이다.

재도전 성공센터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재도전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창업-실패-도전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재도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재도전 성공센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패자부활을 꿈꾸는 재창업자들에게 사업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창업-실패-도전’에 대한 재도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재도전 성공센터’ 외에 재기지원 펀드 조성, 재도전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창업지원과 창업활성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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