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투비행장 이전반대 범대위 사무실 개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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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군민대책위원회 개소식 참가자들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무안군)
[무안=황승순 기자]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22일 전남 무안읍 성동리 (구)보건소 건물 2층에 범대위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범대위 위원들과 각급 직능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모종국 상임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범대위 사무실 개소를 통해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사업에 대한 실체를 군민들이 소상히 알 수 있도록 반대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앞으로 마을 순회 홍보와 화성시 등 타 지자체와의 연대를 통한 군민 결집으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을 반드시 저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대위는 지난 1월30일 발대식·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전군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각급 단체 행사에 참석해 전투비행장 이전사업의 실체에 대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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