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전거 일주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8: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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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평4동, 6명 도전 성남시(시장 이대엽) 수정구 태평4동 주민센터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지역내에서 자전거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과 ‘도전! 제주도 자전거 일주 220km'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자전거 동아리를 지도해 온 이귀완 주민생활지원팀장의 인솔하에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3명과 중학교 1학년 학생 3명 등 총 6명이 도전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도전지 제주도는 자전거 도로와 차도가 완전히 분리돼 있고 경치도 빼어나 이번 행사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관광은 물론 체력의 한계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더위를 극복하며 제주도의 220km를 일주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참여 학생들이 모두 일주에 성공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자신감을 습득함으로써 앞으로 가정과 학교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평4동 자전거 동아리는 자전거타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저소득층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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