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용자 제도개선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8: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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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백재현 의원 민주당 백재현(광명시 갑) 의원이 자전거 이용자 안전관리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3일 백 의원은 “고유가로 인해 상당수의 국민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관리에 따른 대책이 전무한 상태로 제도적인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개선의 시급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관련,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자전거 안전대책 입법안을 위한 범국민적인 토론이 열렸다.

이날 토론에서는 제도적 개선을 위해 정부 및 시민사회와 함께 논의해 바람직한 입법안을 만들어 고유가 대책은 물론 자전거 및 이륜차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대토론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자전거 대행진이 펼쳐져 150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초고유가대책 자전거가 답이다’란 어깨띠를 두르고 안양천, 한강변의 자전거도로 10km를 달려 국회로 돌아왔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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